スポンサーサイト  -  --.--.--.-- / --:-- 
上記の広告は1ヶ月以上更新のない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
新しい記事を書く事で広告が消せます。
No. / スポンサー広告 / コメント(-)/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が推薦するウィンタースタイル  -  2009.11.28.Sat / 10:48 


ペ・ヨンジュンが推薦するウィンタースタイル、一
ペ・ヨンジュン、
彼ほど白い冬とよく似合う男が他にいるだろうか。
ペ・ヨンジュンが提案するアーノルドパッシーニのプレミアム アウターとともに今年の冬のあなたのスタイルをアップグレードさせてみよう。

배용준이 추천하는 겨울 스타일, 하나
배용준,
그 만큼 하얀 겨울과 잘 어울리는 남자가 또 있을까.
배용준이 제안하는 아날도 바시니의 프리미엄 아우터와 함께 올 겨울 당신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시켜보자.


ab37.jpg

ペ・ヨンジュンが推薦するウィンタースタイル、二
ずっと笑みを失わずに撮影に臨んだペ・ヨンジュンは自転車に乗りながら楽しそうにした。
現場の爽やかで晴れ渡った天気とロングコートを着たペ・ヨンジュンの明るい姿がよく似合った。

WINTER COAT
適当な長さ感と温かい素材のロングコートはブリティッシュ カジュアル コーディネートに欠かせないアイテムだ。アーノルドバッシーニの無駄のないデザインのロングコートはダンディールックを完成させる。

배용준이 추천하는 겨울 스타일, 둘
연신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한 배용준은 자전거를 타며 즐거워했다.
현장의 선선하고 맑은 날씨와 롱코트를 입은 배용준의 환한 모습이 잘 어울렸다.

WINTER COAT
적당한 길이감과 따듯한 소재의 롱코트는 브리티시 캐주얼 코디에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아날도 바시니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롱코트는 댄디한 룩을 완성시켜준다.


ab38.jpg

ペ・ヨンジュンが推薦するウィンタースタイル、三
評判の愛犬家であるペ・ヨンジュンはこの日も撮影に登場したシベリアンハスキーとマラミュートをうまく扱いまるで主人であるかのように犬もペ・ヨンジュンに従った。

DUCK DOWN
今年の冬の大勢はカラフルなダウンジャンパー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表地と違ったカラーと材質の裏地がポイントのアーノルドバッシーニのダウンは保温性とスポーティーなスタイルを兼ね備え、着用感も優れながらスリムフィット演出が可能な今年の冬のマスト ハブ アイテム。

배용준이 추천하는 겨울 스타일, 셋
평소 소문난 애견가인 배용준은 이 날도 촬영에 등장한 시베리안 허스키와 말라무트를 잘 다루며 마치 주인인 것 처럼 개들도 배용준을 따랐다.

DUCK DOWN
올 겨울 대세는 칼라풀한 다운 점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겉감과 다른 컬러와 재질의 안감이 포인트인 아날도 바시니의 다운은 보온성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겸비한, 착용감도 뛰어나며 슬림핏 연출이 가능한 올 겨울 머스트 해브 아이템.


ab40.jpg

ペ・ヨンジュンが推薦するウィンタースタイル、四
撮影小道具をおいしそうに食べて周りのスタッフにも薦めるなど明るい姿を見せて心配だった健康に対するみんなの憂慮をきれいにぬぐい去った。

ZIP-UP FUR KNIT
柔らかくて品のあるパターンとカラー感が際だって見えるアードルドバッシーニのジップアップニット、裏地を使って保温性が良い製品として着心地が楽でシャツやニットをインナーにレイヤード(重ね着)して温かい上着としても十分に演出が可能だ。

배용준이 추천하는 겨울 스타일, 넷
촬영소품을 맛있게 먹고 주변 스텝들에게도 권하는 등 연신 밝은 모습을 보여 걱정스러웠던 건강에 대한 모두의 우려를 말끔이 씻게 했다.

ZIP-UP FUR KNIT
은은한 패턴과 칼라감이 돋보이는 아날도 바시니의 짚업니트,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이 좋은 제품으로 착장감이 편안하고 셔츠나 니트를 이너에 레이어드하여 따듯한 겉옷으로도 충분히 연출이 가능하다.


ab42.jpg

ペ・ヨンジュンが推薦するウィンタースタイル、五
クラシックなアーガイル パターン ニットとツイード ジャケットがよく似合うペ・ヨンジュン、色々なスタイリングを素敵に消化する彼との撮影がみんなに今年の冬新しい刺激になるようだ。

배용준이 추천하는 겨울 스타일, 다섯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 니트와 트위드 자켓이 잘 어울리는 배용준, 여러가지 스타일링을 멋지게 소화해 내는 그와의 촬영이 모두에게 올겨울 새로운 자극이 될것같다.


出処 BYJ Gallery 


スポンサーサイト
No.547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Seal The Deal Campaign  -  2009.11.26.Thu / 20:18 


あなたがどこに住んでいるとしても地球が送る警告のメッセージははっきりしています
日に日に深刻化している気候変化で私たちは手に負えない荷を背負うことになるでしょう..
地球の温度が上昇し、極地方で氷河が溶け
海水面が高くなり数百万人が危険に直面しています

科学者は警告しています
地球の温度が2度上昇しただけでも地球生命体の大絶滅が起こるでしょう
2025年には人類の2/3が水不足の地域で生活す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
数百万人の気候難民の強制移住が現実になるでしょう
私たちは次世代に疾病、旱魃、飢餓という遺産を譲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しれません...
気候変化は現実です
今この瞬間にも進行しています

私たちが排出する温室ガスは現在最高値に達しました
ハン・ギムン国連事務総長は気候変化を21世紀人類の最優先課題に定めました
そして2009年12月デンマーク コペンハーゲンで
地球の未来を決める気候変化協約当事国総会が開かれます
ここで各国指導者は新しい長期的で効果的な気候変化を議論します。

コペンハーゲンで気候変化協約を作ろうという'Seal the Deal'キャンペーンは
協約の締結を念願する地球村すべての人々が署名を待っています..
アフリカから...
ヨーロッパ...
そしてアジアに至るまで'Seal the Deal'キャンペーンは
地球村全員の意志をひと所に集めています..
専門家だけでなく全世界の人々が一つしかない地球のための気候協約の必要性を理解しています

新しい協約は緑の成長と持続可能な低炭素経済を導くでしょう..
私たちの署名で完成する'Seal the Deal'キャンペーンは政策決定者を動かし
全世界のNGO、メディア、企業そして一般市民に署名に参加することを促し
気候変化とコペンハーゲン会議の重要性を知らしめています

コペンハーゲン会議の成功は次の四つの事項にかかっています...
一、先進国が積極的に温室ガス縮小目標に同意する
二、開発途上国が温室ガスを減らすための計画を実践する
三、気候変化の被害者である貧しい国々が気候変化に対応できるように基金を作る
最後に、この基金が公正に効率的に使われるように保障することです。

そうだとしたら、私たちができることは何でしょうか
今、Seal the Dealホームページに接続しキャンペーンに参加して下さい..
そして署名して下さい..
私たちの署名が人類の歴史を決定するでしょう..
私たちは変化させることができます...
子供たちに希望があった瞬間に何もしなかったと言うつもりですか?
..Seal the Deal..
あなたの署名が地球を生き返らせます...

당신이 어디에 살고 있던 지구가 보내는 경고의 메세지는 분명합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우리는 감당할수 없는 짐을 지게 될것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극지방에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높아져 수백만명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경고합니다
지구의 온도가 최소 2도만 상승하여도 지구생명체의 대 멸종이 일어날것입니다
2025년이면 인류의 2/3가 물부족 지역에서 살게 될것이며
수백만 기후 난민의 강제 이주가 현실이 될것입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질병 가뭄 기아라는 유산을 물려줘야할지도 모릅니다..
기후 변화는 현실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현재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기후 변화를 21C 인류의 최우선 과제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2009년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기후 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립니다
이곳에서 각국 지도자들은 새롭고 장기적이며 효과적인 기후 변화를 논의 할것입니다.

코펜하겐에서 기후 변화 협약을 마무리 짓자는 'Seal the Deal' 캠페인은
협약의 체결을 염원하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부터...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Seal the Deal' 캠페인은
지구촌 모든 이들의 의지를 한데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기후 협약에 필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새로운 협약은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저 탄소 경제를 이끌것입니다..
우리의 서명으로 완성되는 'Seal the Deal' 캠페인은 정책 결정자들을 움직이고
전세계 ngo 미디어 기업 그리고 일반 시민들에게 서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기후 변화와 코펜하겐 회의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회의의 성공은 다음 네가지 사항에 달려있습니다...
첫째 선진국들이 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동의하고
둘째 개발도상국들이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계획을 실천하며
세째 기후 변화의 피해자인 가난한 나라들이 기후 변화에 대응할수 있도록 기금을 조성하고
마지막으로 이 기금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쓰일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수 일은 무엇일까요
지금 Seal the Deal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캠페인에 참여하세요...
그리고 서명하세요..
우리의 서명이 인류의 역사를 결정지을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었던 순간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할것입니까?
..Seal the Deal..
당신의 서명이 지구를 살립니다..

No.546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韓美旅]出版記念会-東京(1)  -  2009.11.22.Sun / 17:21 
ペ・ヨンジュン[韓美旅]出版記念会-東京(1)

舞台デザイン ペ・ヨンジュン[韓美旅]出版記念会-東京/ Stage ArtWorks


2009年9月29日と30日。日本 東京ドームではペ・ヨンジュンの特別なファンミーティングが続いた。
29日は冬のソナタのアニメーション試演会とペ・ヨンジュン、チェ・ジウ氏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イベント。
30日はペ・ヨンジュン氏の本[韓国の美をたどる旅]の日本出版記念ファンミーティングイベントだった。
我々のチームは30日の公演のために設けられた。
私は美術監督として参加したが舞台のデザインと小道具の選別とデザインまでも担当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大きな行事だからといって予算までたっぷりではなかった。

基本舞台構造は日本最高の舞台製作社であるシミズで設計と施工を担当した。
舞台構造は作られているのだから別の見方をしたら私はデコレーションを担当したのだと見ても...いいのだろうか...

舞台-----------------------------------------------
全体舞台のイメージはこのように決めた。

byj30_stageart_ver03_nabaram72.jpg
中央舞台の円形ターンテーブル、四方の舞台装飾幕、側面舞台の背景幕のデザインが全体イメージを作り出すが...
誰がペ・ヨンジュンの顔からそれてアングルの外の舞台を見るだろうか...という自嘲混じりの意見もあった。
それでもヨン様が舞台にいない時一度や二度視線を向けてくれるだろう。

中央舞台四面の絵は朝鮮と高麗の木の模様を盗用した。
色感を変え四季を表現するのが意図であり各方向から舞台を眺める人々を考慮した。


byj_stage_71_2_-2_nabaram72.jpg
byj_stage_73_4-2_nabaram72.jpg
byj_stage_5_nabaram72.jpg


側面舞台には韓国の五方色と寺の障子の桟のイメージを選んで作った。
byj_stage_conceptart03_nabaram72.jpg
五方色の意味を入れて順に置こうと思ったが舞台全体が白色なので真ん中の通路舞台とつながる感じで白色を中央に置いた。そもそもの意味では黄色が中央の象徴色だ。

小道具------------------------------------------
小道具と大道具は製作と選ばれた既成品に分けられる。

製作に一番気を遣ったのはヨン様が直接乗る朝鮮通信使の車だった。
もともとは貸りることになっていたのをあらゆる方面で失敗に終わり、急いでデザインし製作してスタッフの手荷物として運送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どうして~...
byj30_conceptart02_nabaram72.jpg

ペ・ヨンジュン氏は文化体育観光部長官よりももっと大きな役割をしていると思った。
彼があの椅子に座ることが単なるショーではないという催眠にかかった。
あの椅子はとても丈夫に注文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車も安全を保障する強度で作られた。

そして重要な役を担った益山弥勒寺址の八角石塔。
図面の資料は本当に貧弱な状況だった。
国会図書館まで入ったが新羅のこの八角石塔は簡単に寸法や重量を公開しなかった。
インターネットの助けで作られたのと等しい。
byj30_conceptart-EE_nabaram72.jpg

公演が終わってこの石塔はシミズへ持って行ったと思う。持って帰れなくて残念だがどこかでその役を果たしているだろう...

挽章と言う行列の旗。
考証よりは格好がいい方向でデザインした。

byj30_conceptart_nabaram72.jpg
公演会場でこのように縦に担ぐという旗の形態について行列を指導する先生が指摘をしてくれた。
上部を持つというのは日帝時代に作られた日本をまねた形態だと。
旗は走りながら振ってはため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が静かに持ってそよぐように歩かなければならないこの旗は私たちの旗ではないと仰る。
資料を見て研究したけれど、これは本当に...無知とはその人の知っていることの限界を見ることだ。

そして重要なことはむしろささいなことだ。
出演されるヒョジェ先生の記念はがきを小道具として選択したのだが
ペ・ヨンジュン側は使うペンとはがきのテストが必要なようだった。
持っていたラミー万年筆で準備したヒョジェはがきにテストをして'こんなによく合います'と証明写真を送ってやっと通過した。
byj30-AE01_nabaram72.jpg
グリップ感、品格、はがきの材質がうまく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のがぴったり合う。イベント中に滲んだりうまく出てこなくても問題。

美術監督としての公演準備はこのように仕上げられた。
東京現場。
その現場はまたどんな心変わりとずれがあるかもしれない。
それは心の準備を必要とする。

----現場の話は次に続く......

同苦同楽----------------------------------------------

演出 ホ・スンミン
助演出 オ・チウン
構成作家 チェ・ウンイ
技術監督 チョン・ソンジェ
音楽監督 シン・ギョンミ
映像監督 パク・ジョンヒョク
扮装 コン・ヘギョン、イ・ジョンミン
音響監督 イ・ユジン
舞台クルー チョン・キヒョン氏とパク・ジュンソン君


배용준[한아여]출판기념회-도쿄 (1)

무대디자인 배용준[한아여]출판기념회-도쿄 / Stage ArtWorks


2009년 9월 29일과 30일. 일본 도쿄돔에서는 배용준의 특별한 팬 미팅이 이어졌다.
29일은 겨울연가의 애니메이션 시연회와 배용준, 최지우씨의 팬 미팅 행사.
30일은 배용준씨의 책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떠난 여행]의 일본 출판기념 팬미팅 행사였다.
우리 팀은 30일의 공연을 위해 꾸려졌다.
나는 미술감독으로 참여하였으나 무대의 디자인과 소품의 선별과 디자인까지도 담당하여야했다.
큰 행사라고 예산까지 여유롭지는 못했다.

기본 무대구조는 일본 최고의 무대제작사인 시미주에서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였다.
무대구조는 만들어 져 있으니 어찌보면 나는 데코레이션을 담당한 것이라 봐도... 될려나...

무대-----------------------------------------------------------------------
전체 무대의 이미지는 이렇게 잡았다.


중앙무대의 원형 턴테이블, 사면의 무대 장식막, 측면무대의 배경막의 디자인이 전체 이미지를 만들어내지만...
누가 배용준의 얼굴을 벗어나 앵글밖의 무대를 보겠나... 하는 자조섞인 의견도 있었다.
그래도 욘사마가 무대에 없을 때 한 두번 시선을 보내주겠지.

중앙무대 네 면의 그림은 조선과 고려의 나무문양을 도용하였다.
색감을 다르게 주어 사계를 표현하는 것이 의도이고 각 다른방향으로 무대를 바라보는 사람들을 고려하였다.


측면 무대에는 한국의 오방색과 사찰의 문살이미지를 선택해서 만들었다.

오방색의 의미를 두어 순서를 두려 하였으나 전체 무대가 흰색이기에 가운대 통로무대와 이어지는 느낌으로 흰색을 중앙에 두었다. 원래 의미로는 황색이 중앙의 상징색이다.

소품----------------------------------------------------------------------------
소품과 대도구는 제작과 선별된 기성품으로 나누어진다.

제작에 가장 신경을 쓴것은 욘사마가 직접 타는 조선통신사 수레였다.
원래는 대여하기로 되어 있었던것을 모든 방면에 무산되어 급 디자인하여 제작하고 스텝들의 수화물로 운송하여야 했다. 이 어찌~...


배용준씨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보다도 더욱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가 저 의자에 앉는것이 단지 쇼가 아니라는 최면에 빠졌다.
저 의자는 아주 튼튼하게 주문해야했고 수레도 안전을 보장할 강도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중요한 역을 맡은 익산 미륵사지 8각 석탑.
도면의 자료는 정말 빈약한 상황이었다.
국회도서관까지 들어갔으나 신라의 이 8각 석탑은 쉬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인터넷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것이나 진배없다.


공연이 끝나고 이 석탑은 시미주에서 가지고 간 것으로 안다. 가지고 오지못해 아쉽지만 어딘가 그 역할을 하고있겠지...

만장이라고 이야기하는 길놀이 깃발.
고증보다는 모양새가 잘 나오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했다.


공연장에서 이렇게 세로로 메다는 깃발의 형태에 대해 길놀이 이끄시는 선생께서 지적을 해 주셨다.
상부를 메다는 것은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일본을 따라한 형태라고.
깃발은 뛰면서 흔들고 펄럭이게 해야하는데 가만히 들고 살랑거리며 걸어야 하는 이 깃발은 우리것이 아니라 하신다.
사료를 보고 연구하였지만 이것 참... 무식이란 그 사람의 아는 것의 한계를 보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오히려 사소한 것이다.
출연을 하시는 효재선생의 기념엽서를 소품으로 선택했는데
배용준측은 사용할 팬과 엽서의 테스트가 필요해 보였다.
가지고 있던 라미 만년필로 준비한 효재엽서에 테스트를 하여 '자 이렇게 잘 맞습니다'하고 증명사진을 보내주고서야 통과 되었다.


그립감, 품격, 엽서의 재질이 잘 맞아야 하는것이 맞다. 행사중에 번지거나 잘 안 나와도 문제.

미술감독으로서의 공연 준비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도쿄 현장.
그 현장은 또 어떤 변덕과 차이가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마음의 준비를 필요로 한다.

---- 현장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동고동락--------------------------------------------------------------------------

연출 허승민
조연출 오치운
구성작가 최은이
기술감독 정성제
음악감독 신경미
영상감독 박종혁
분장 공혜경, 이정민
음향감독 이유진
무대크루 정기현씨와 박준성군

blog naver com 2009-11-21


No.545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の成功の秘訣、修身  -  2009.11.20.Fri / 18:23 
ペ・ヨンジュンの成功の秘訣、修身
‘韓国の美をたどる旅’本購買韓国より日本でさらに熱狂

日本で最も有名な韓国人は誰だろうか?今はペ・ヨンジュンといっても過言で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と思う。冬のソナタで日本列島を感動のるつぼに陥れたペ・ヨンジュンの果てしない人気は日本国内で韓流熱風の社会現象を作り出しもした。

ペ・ヨンジュンはみんな知っているように放送スタッフとして活動しながら優れた容姿のため演技者として入城することになった人物だ。それほど目立つ容姿を先に認められた。こんなペ・ヨンジュンはデビュー作‘愛の挨拶’から主人公に抜擢されたほど彼に対する期待感はものすごかった。

彼をスターにしてくれたのは1995年作‘若者の日向’だった。

その後 '初恋' '裸足の青春' '愛の群像' 'ホテリアー'に至るまで着実に成長しながら人気を集めてきた彼が人生の大きな転換点になった作品はまさに俳優として最初のデビュー作を演出したユン・ソクホPDの‘冬のソナタ’だ。

冬のソナタを通じて彼は国内よりはアジア圏で絶対的な人気を得ることになった。近い日本では冬のソナタ熱風を越えて狂風が吹きつけた。彼は日本では‘ヨン様’という極尊称を贈られ国賓待遇を受けるスーパースターになった。

ペ・ヨンジュンというひとりの人間が韓国を知らせる最高の立場にいることを今は誰も否めないレベルになった。

この前に出した‘韓国の美をたどる旅’はベストセラーに上がり彼の底力を見せたりもした。
この本を買う比率が韓国より日本でもっと熱狂的だというが さらにすごいということができるのだ。

“日本の会見場で韓国の名所を紹介してくれという質問を受けた時、うまく答えられなかったことがあって恥ずかしかった”と告白したペ・ヨンジュンはこんな恥ずかしさから始まり韓国の美を探して経験してそれを本にしたというのは感動的でもある。

ほとんどの人々は心にはあるが行動しない場合が多い。特にスター級の芸能人ならば容易ではない実践だった。ペ・ヨンジュンは韓服デザイナー イ・ヒョジェ、衣装デザイナー イ・サンボン、漆工芸家チョン・ヨンボク、伝統酒研究家パク・ロクダン、天然染色家アン・ファジャ、チョンニム和尚、国立中央博物館館長チェ・グァンシク、陶芸家チョン・ハンボン、名唱ユン・ジンチョルなど多くの匠たちと直接会って教わった。

ペ・ヨンジュンは韓国の美しさを見せることができる資料を自ら経験し収集して出版した。自分で撮った写真と自ら書いた文章は率直さがたっぷりだった。こういう種類の本は記念物として残される場合が多いが今回はベストセラーとして連続売り切れ事例だった。

‘韓国の美をたどる旅’のためにペ・ヨンジュンは収集だけでなく莫大な量の勉強をしたという。文化と伝統、そして芸術、知識について熱心に勉強し150冊の参考図書を通して、万一生じるかもしれない失敗を最小化しようとしたという。記者会見場では自分で本の誤りを率直に告白し確認できなかった事例についても告白したりもした。

事実こういうことは政府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だと思う。文化観光部や国家の広報機関で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をひとりの芸能人がしているのだ。これとよく似た事例としてキム・チャンフン氏の独島周知活動だ。寄付天使としても知られたキム・チャンフンは自分の所得の大部分は他人のために使っている。

この前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でキム・チャンフン氏の活動に回答し新聞地図上に独島を紹介しているという。キム・チャンフン氏が独島広報大使として活動し、ペ・ヨンジュン氏は文化広報大使として活動しているのだ。

アニメーション‘冬のソナタ’によって日本に行って広報活動に殺到した人員が少しどころか5万人に達した。ペ・ヨンジュンの冬のソナタが初放映されてからも何年も過ぎたが彼の有名税を減らしてはいない。

東京ドームで開かれたアニメーション‘冬のソナタ’のイベントが終わって開かれた日本総理夫人ミユキ女史との出会いでも韓日文化交流に対して多くの話を交わしたという。ペ・ヨンジュンをして日本総理夫人が韓国について知ること望ませたとしたらペ・ヨンジュンは大韓民国と日本の未来にとても重要な役割をしているのだ。

最近芸能街で起こった事件を見ながら芸能人としての行動と責任について話す人々が多かった。
社会的責任を感じ率先垂範する芸能人がいる反面、自分の利益のためだけに人気を利用する芸能人がいる。

大衆の人気を通じて得た富を賭博でむやみやたらに使い不名誉にもニュースに載る芸能人もいる、麻薬を吸って快楽を追いかける芸能人、飲酒運転をしてひっかかってうなだれていた芸能人、兵役不正で軍服務を避けて結局引っ張られていった芸能人が私たちを悲しませた。

近頃青少年が夢見ている職業は芸能人だという。

自分をきちんと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くて犯罪を犯す芸能人たちを見ながら青少年は芸能人になればそうするかもしれないと考えたりもする。

しかしペ・ヨンジュンは芸能人としての模範的な姿を見せている。自分に対する徹底した管理と自分を支配する力を持ち成功の道を歩いているのだ。天下を得るためには修身が最も重要だという。ペ・ヨンジュン、彼の修身姿勢を多くの芸能人たちが真似ていくことを期待してみる。


배용준의 성공비결, 수신(修身)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 책 구매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열광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은 누굴까? 이제는 배용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한다. 겨울연가로 일본 열도를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배용준의 끝없는 인기는 일본 내에서 한류 열풍의 사회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하였다.

배용준은 다들 알고 있듯이 방송 스텝으로 활동하다 뛰어난 외모로 인하여 연기자로 입성하게된 인물이다. 그 만큼 돋보이는 외모를 먼저 인정받았다.이런 배용준은 데뷔작 ‘사랑의 인사’부터 주인공으로 발탁이 되었을 정도로 그에 대한 기대감을 대단했었다.

그를 스타로 만들어준 것은 1995년작 ‘젊은이의 양지’였다.

그 후로 '첫사랑' '맨발의 청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호텔리어' 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성장하면서 인기를 끌어 왔던 그가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어준 작품은 바로 배우로써 첫 데뷔작을 연출했던 윤석호 PD의 ‘겨울연가’이다.

겨울연가를 통해 그는 국내보다는 아시아권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겨울연가 열풍을 넘어 광풍이 몰아쳤다. 그는 일본에서는 ‘욘사마’라는 극존칭을 선물로 얻으며 국빈 대접을 받는 슈퍼스타가 되었다.

배용준이라는 한 사람이 한국을 알리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것을 이제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다.

얼마 전에 내놓은‘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의 저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이 책을 구매하는 비율이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욱 열광적이라는데 더욱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 회견장에서 한국의 명소를 소개해 달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을 잘 못했던 때가 있어서 부끄러웠다”는 고백을 한 배용준은 이런 부끄러움에서 시작하여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경험하고 그 것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감동적 이기도 하다.

대다수 사람들은 마음으로는 있지만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타급 연예인이라면 쉽지 않은 실천이었다. 배용준은 한복디자이너 이효재, 의상디자이너 이상봉, 옻칠 공예가 전용복, 전통술 연구가 박록담, 천연염색가 안화자, 정림스림,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최광식, 도예가 천한봉, 명창 윤진철등 많은 장인들은 직접 만나 배웠다.

배용준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를 스스로 경험하고 수집하여서 출판을 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스스로가 쓴 글들은 솔직함이 듬뿍 묻어 있었다. 이런 종류의 책은 기념물로써 남겨지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베스트셀러로써 연속매진 사례를 하였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을 위해서 배용준은 수집 뿐 아니라 엄청난 양의 공부를 했다고 한다. 문화와 전통, 그리고 예술, 지식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150권의 참고도서를 통해서, 만일 생길 수 있는 실수를 최소화 하려고 했다고 한다. 기자회견장에서는 자신에 책에서의 오류를 솔직히 고백하면서 확인하지 못했던 사례에 대해서도 고백을 하기도 했다.

사실 이런 일은 정부가 해야 할 일들이라 생각한다. 문화관광부나 국가의 홍보기관에서 해야 할 일들은 한 연예인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김장훈씨의 독도 알리기 활동이다. 기부천사로도 알려진 김장훈은 자신의 소득에 대부분은 타인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다.

얼마 전에서 뉴욕타임즈에서 김장훈씨의 활동에 화답하면서 신문지도상에 독도를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김장훈씨가 독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배용준씨는 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로 인해 일본으로 가서 홍보 활동에 운집한 인원이 자그마치 5만명에 달했다. 배용준의 겨울연가가 첫 방영이 된지도 몇 년이 지났지만 그의 유명세를 줄어들지를 않고 있다.

도교돔에서 열린 애니매이션 ‘겨울연가’ 이벤트가 끝나고 열린 일본 총리 부인 미유키 여사와의 만남에서도 한일 문화교류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배용준으로 하여금 일본 총리 부인이 한국에 대해서 알기를 원했다면 배용준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미래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연예가에 벌어진 사건들을 보면서 연예인으로써의 행동과 책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사회적 책임을 느끼면서 솔선수범하는 연예인이 있는 반면에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만 인기를 이용하는 연예인들이 있다.

대중의 인기를 통해서 얻은 부를 도박으로 흥청망청 쓰면서 불명예스럽게 뉴스에 오르는 연예인도 있고, 마약을 먹으며 쾌락을 쫓아가는 연예인, 음주운전을 하다가 걸려서 고개를 숙이고 있던 연예인, 병역비리로 군복무를 피하다가 결국에서 끌려갔던 연예인들이 우리를 슬프게 했다.

요즈음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있는 직업이 연예인이라고 한다.

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청소년들은 연예인이 되면 그럴 수 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배용준은 연예인으로써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가지고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천하를 얻기 위해서는 수신(修身)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배용준, 그의 수신(修身) 자세를 많은 연예인들이 닮아 가기를 기대해 본다.


투데이코리아 2009년 11월 19일

No.543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自然への旅  -  2009.11.18.Wed / 06:42 


自然への旅

世界で一番純粋な自然を求めてたどる旅をテーマにした今回のザ フェース ショップの広告にペ・ヨンジュンが共にした。彼と共にした美しい一週間の旅程。そのビハインド ストーリーを今公開する。

"誰でもが接することができない、しかし誰でもが享受しなければならない自然の価値。ザ フェース ショップのこのようなブランド哲学を僕が代表することができて光栄です。"

ザ フェース ショップが野心に充ちて準備した2009年新自然主義の最初の製品である'アルセント エコ-テラピー'。'アルセント エコ-テラピー'の核心成分である有機農認証フレンチ ローズと竹を訪ねるためのザ フェース ショップの旅は自然のままの自然を表わすことができる撮影地選定から始まった。

世の中で一番純粋な自然を探してたどる最初の旅はフレンチ ローズがあるオーストラリア タスマニア島!20余時間も移動して到着したそこは人の手がつかなかい広大な自然の神秘がいっぱいのところだった。ここでペ・ヨンジュンはのんびりと自由を満喫する旅行者になり、彼だけの優しい微笑とゆうゆうとした足取りはフレンチ ローズをより一層引き立たせて見せた。フレンチ ローズを活用して彼が見せた魔術は初めての試みと言うには信じ難い程優れていて現場の拍手を得たのはもちろんCG(コンピュータ グラフィック)作業なしでそのまま編集することができた。その上撮影の片手間に美しい旅程をそのまま収めた写真撮影の実力は専門フォトグラファーとして遜色がないほど優れていた。

次の撮影地は全羅南道 潭陽の竹林。寒い冬でも竹はまるで生きていて呼吸しているような青緑とまっすぐな姿勢で撮影チームを迎えた。明け方から始まった撮影に午後からみぞれと雨粒で体感温度が急激に下がり始めた。零下を下回る天気の中でペ・ヨンジュンは薄い春服だけを着て10mを越える竹林の道で少しも躊躇することなく撮影に臨んだ。むしろずっと微笑を失わずに冗談で撮影場の雰囲気を促してプロらしいようすを誇示した。竹にしっとりと宿った透明な明け方の露と雨水は躍動感ある自然の姿を見せてくれた。

すべての女性が享受すべき世界至る所の美しくて価値ある自然を見せるための今回のザ フェース ショップの広告でいつもより純粋なペ・ヨンジュンの姿に会うはずだ。


자연으로의 여행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더페이스샵의 광고에 배용준이 함께했다. 그와 함께한 아름다운 일주일의 여정.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공개한다.

"아무나 접할 수 없는, 하지만 누구나 누려야 할 자연의 가치. 더페이스샵의 이런 브랜드 철학을제가 대표할 수 있게 돼 영광이에요."

더페이스샵이 야심차게 준비한 2009년 신자연주의의첫 번째 제품인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아르쌩뜨 에코-테라피'의 핵심 성분인 유기농 인증 프렌치 로즈와 대나무를 찾기 위한 더페이스샵의 여행은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담아낼 수 있는 촬영지 선정부터 시작됐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자연을 찾아 떠난 첫번째 여행은 프렌치 로즈가 있는 호주 타즈마니아 섬! 20여시간 동안이나 이동해 도착한 그 곳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광활한 자연의 신비가 가득한 곳이었다. 여기서 배용준은 유유히 자유를 만끽하는 여행자가 되었고 그만의 부드러운 미소와 여유로운 발걸음은 프렌치 로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프렌치 로즈를 활용해 그가 보인 마술은 첫 시도라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울 만큼 감쪽같아서 현장의 박수를 받음은 물론 CG(컴퓨터 그래픽) 작업 없이 그대로 편집할 수 있었다. 게다가 촬영 틈틈이 아름다운 여정을 그대로 담아내는 사진 촬영 실력은 전문 포토그래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났다.

다음 촬영지는 전라남도 담양 대나무 숲. 추운 겨울에도 대나무들은 마치 살아 숨 쉬는 것처럼 푸른 초록과 꼿꼿한 자세로 촬영 팀을 맞이했다. 새벽부터 시작된 촬영에 오후부터 진눈깨비와 빗방울로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영하를 밑도는 날씨 속에서 배용준은 얇은 봄옷만을 입고도 10m가 넘는 대나무 숲길에서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촬영에 임했다. 오히려 줄곧 미소를 잃지 않으며 농담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독려해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대나무에 촉촉히 맺힌 투명한 새벽 이슬과 빗물은 생동감 있는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든 여성들이 누려야 할 세계 곳곳의 아름답고 가치있는 자연을 보여주기 위한 이번 더페이스샵의 광고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순수한 배용준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No.542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チェ・ジウ、この冬水彩画のような愛を  -  2009.11.15.Sun / 09:57 
ペ・ヨンジュン―チェ・ジウ、この冬水彩画のような愛を


冬の日差しに輝く北漢江。冷たい風が鼻先をかすめる真冬だがまだ赤い葉が何枚か残っている紅葉の森。川に沿っているその森の道で制服を着たペ・ヨンジュンとチェ・ジウが自転車に乗っている。手を水平に広げて空に向かって息を大きく吸い込むチェ・ジウ。そんな彼女を愛しそうに眺めるペ・ヨンジュン。

13日午前、一幅の水彩画のような風景が繰り広げられる春川 南怡島ではKBS新ミニシリーズ‘冬のソナタ’の撮影の最中だ。さすが叙情的で美しい映像に固執する‘秋の童話’のユン・ソクホPDの作品だと思った。爽やかで清純なイメージのチェ・ジウと貴公子風ペ・ヨンジュンが96年‘初恋’以後初めて会う作品でもある。来年1月放映される‘冬のソナタ’は初恋カン・チュンサン(ペ・ヨンジュン)を事故で失ったチョン・ユジン(チェ・ジウ)が10年後初恋と似た容貌と性格を持つイ・ミニョン(ペ・ヨンジュン)に会って紡いでいく美しく悲しい愛物語。

ペ・ヨンジュン
初恋というものは手に捕まえられそうでも霧のように消えてしまう。南怡島の川岸で彼に尋ねた。愛は何だと思うのかと。誰でも会えば愛するでしょう。僕もそんな記憶があります。しかしいつからかその言葉自体は意味がないという気がします。重くて難しい話ですがあまりにもありふれています。結婚しても愛しているという言葉を大切にするべきだし、40、50くらいになったらその時からは愛しているという言葉をいうべきだと思います。

演技は演じれば演じるほど難しいもの。正解がありません。これまで演出についてだけ考えましたが最近は演技を学びたいという気がします。オーストラリア ドラマスクールのような所に行って演技の勉強をしたいです。演技の完成された結果を見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という恐れはありますが。

努力する演技者、信頼感をあたえる演技者になりたいです。いつか友達であるgodのキム・テウの写真を見てふとこの子は俳優だなぁという気がしました。私はまだタレントでしょう。俳優という呼び名にふさわしい器になりたいです。

映画。この作品が終わったら無条件にしてみるつもりです。多分来年の後半ぐらいになりそうですね。‘ホテリアー’が終わって休む間米国に行って英語の勉強をしました。英語の勉強それどのようにしたらいいのだなぁという感触だけ得てきました。2年前成均館大映像学科随時募集に合格、昨年には4ポイント代の単位で奨学金も貰いました。だが今回はFも貰いそうですね。大学時代に一度貰って当然なのではないですか。彼がにっこり笑う。

完ぺきな姿を描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強迫観念が自分自身を表現するのに壁になる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今回は足りないものは空けておいて少しずつ補っていこうと思います。

気難しく作品を選び、演技においても度が過ぎるほど完璧さを追求して生意気だという言葉を聞いたりもしていた彼から余裕が見えた。


チェ・ジウ
誰が彼女を清純可憐型の代名詞といったのだろうか。彼女は明るくて闊達で口数も多かった。ユン・ソクホPDも“演出が手を加えて変われる余地がある俳優”とキャスティング背景を説明する。

‘冬のソナタ’でチェ・ジウは朗らかで明るい性格だが初恋の痛みを大事にしまっておく役。初恋を信じるのかと尋ねたところ迷わず答が帰ってくる。過ぎ去った愛に対しては未練を抱きません。それだけ素敵な男性に会え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5年余間の演技経歴にもかかわらず、まだ気に入る作品がなくて残念だ。自ら一つのイメージに束縛されて多様な姿を見せられなかったようで、いつも気にかかります。今回の作品は自己主張が強い明るい性格でしょう。役も気に入ってとてもわくわくします。撮影日程が遅れたら腹が立つほどです。これからは悪口も言って、暴力も使う強くて個性のあるキャラクターを引き受けたいです。

撮影がない時は家に閉じこもって寝たり音楽を聞いたり小説を読みます。特に明け方までビデオ見るのを楽しみます。主にロマンチック コメディーを見ます。特技ですか?特技が無いのが特技という程特に上手くできることがありません。舞踊ですか?どこかで舞踊を専攻したという話は絶対しません。

演技、本当に難しいです。他人の演技をみて上手だ、下手だという批評をすることはできますが、自分が上手くするのは大変でしょう。私のハンディキャップよく知っています。性格がせっかちで早口で話すと発音がはっきりしません。でもそれだけを戯画化してからかうのはひどすぎるという気がしますね。

私 今年漢陽大学演劇映画科に4年奨学生で入学しました。しかし前学期には単位が基準に至らなくて支給されるはずだった奨学金を貰うことができなかったんですよ。撮影前日まで期末考査を行いました。今学期には必ず奨学金を貰います(ぎこちない笑い)。冬のソナタを終わらせた後、本格的に映画界に進出するつもりです。


배용준 ― 최지우,이 겨울 수채화 같은 사랑을 역는다


겨울햇살에 반짝이는 북한강.찬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한겨울인데도 아직 붉은 잎이 몇장 남아있는 단풍나무 숲.강을 따라 난 그 숲길로 교복을 입은 배용준과 최지우가 자전거를 타고 지난다.손을 수평으로 뻗어 하늘을 향해 숨을 크게 들이쉬는 최지우.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는 배용준.

지난 13일 오전,한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춘천 남이섬에는 KBS 새 미니시리즈 ‘겨울연가’의 촬영이 한창이다. 과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영상을 고집하는 ‘가을동화’의 윤석호 PD의 작품이다 싶다. 맑고 청순한 이미지의 최지우와 귀공자풍 배용준이 96년 ‘첫사랑’이후 처음 만나는 작품이기도 하다.내년 1월 방영될 ‘겨울연가’는 첫사랑 강준상(배용준)을 사고로 잃은 정유진(최지우)이 10년후 첫사랑과 유사한 외모와 성격을 지닌 이민형(배용준)을 만나면서 엮어가는 아름답고 슬픈 사랑이야기.

배용준
첫사랑이란 손에 잡힐 듯하다가도 안개처럼 사라지고 만다.남이섬 강가에서 그에게 물었다.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냐고.누구나 만나면 사랑을 하지죠.저도 그런 기억이 있고요.그러나 언제부턴가 그 말 자체는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어렵고 힘든 말인데 너무 흔하죠.결혼하더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아껴야지,마흔이나 쉰 정도 되면 그때서야 사랑한다는 말을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정답이 없지요. 그동안 연출에 대한 생각만 했는데 요즘은 연기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호주 드라마스쿨같은 데 가서 연기 공부를 하고 싶어요.연기의 완성된 끝을 보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은 있지만요.

노력하는 연기자,신뢰감을 주는 연기자가 되고 싶어요.언젠가 친구인 god의 김태우 사진을 보고 문득 얘는 배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아직은 탤런트이죠.배우라는 호칭에 걸맞은 그릇이 되고 싶어요.

영화.이 작품 끝나면 무조건 해볼 생각이에요.아마 내년 하반기쯤 할 것 같네요.‘호텔리어’ 끝나고 쉬는 동안 미국에 가서 영어공부를 했어요.영어공부 그거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느낌만 받고 왔지요.2년전 성균관대 영상학과 수시모집에 합격,지난해에는 4포인트대 학점으로 장학금도 받았어요. 하지만 이번엔 F도 좀 받을 것 같네요. 뭐,대학시절에 한번 받아볼 만한 것 아닌가요. 그가 싱긋 웃는다.

완벽한 모습을 그려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제 자신을 표현하는데 벽이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이번에는 부족한 것은 열어두고 조금씩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까다롭게 작품을 고르고,연기에 있어서도 지나칠 정도로 완벽함을 추구해 건방지다는 말을 듣기도 했던 그에게 여유가 보였다.


최지우
누가 그녀를 청순가련형의 대명사라 했던가.그녀는 밝고 활달하고 말수도 많았다.윤석호PD도 “연출이 손대서 변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배우”라고 캐스팅 배경을 설명한다.

‘겨울연가’에서 최지우는 명랑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역할.첫사랑을 믿느냐고 물었더니 망설임없이 답변이 돌아온다. 지나간 사랑에 대해서는 미련을 안둬요.뭐 그만큼 멋진 남자를 못 만났다는 것일 수도 있구요.

5년여간의 연기경력에도 불구,아직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어 아쉽다.스스로 한가지 이미지에 갖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같아 항상 마음에 걸려요.이번 작품은 자기 주장이 강한 밝은 성격이죠. 역할도 마음에 들고 너무 설레요.촬영 일정이 늦춰지면 속상할 정도예요.앞으론 욕도 하고,폭력도 쓰는 강하고 개성있는 캐릭터를 맡고 싶어요.

촬영이 없을 때는 집에 틀어박혀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거나 소설을 읽어요. 특히 새벽까지 비디오 보는 걸 즐기죠. 주로 로맨틱 코미디를 봐요.특기요? 무특기가 특기라할 만큼 별로 잘하는 게 없어요. 무용이요? 어디가서 무용전공했단 얘기 절대 안합니다.

연기,정말 어려줘요.다른 사람 연기보고 잘한다,못한다 평을 할 순 있지만,자기가 잘하긴 힘들잖아요.저,제 핸디캡 잘 알아요.성격이 급해서 말을 빨리하면 발음이 분명치 않지요.하지만 그것만을 희화화해 놀리는 건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저 올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4년 장학생으로 입학했어요. 하지만 지난 학기에는 학점이 기준에 못미쳐 지급받기로 한 장학금을 받지 못했죠.촬영 전날까지 기말고사를 치렀어요.이번 학기에는 꼭 장학금을 탈 거예요(멋쩍은 웃음). 겨울연가 끝낸 뒤,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진출할 생각입니다.


국민일보 2001-12-17


No.541 / 2001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知的-性的魅力兼備した俳優、ペ・ヨンジュン  -  2009.11.14.Sat / 09:57 
[放送]スター魅力探求: 知的-性的魅力兼備した俳優、ペ・ヨンジュン

スターは大衆の期待を裏切る。

放送記者としてたまたま‘TVスター’を見守った私の結論だった。しっとりとした目の輝きと何をしても妖艶さがあふれる‘セクシーな彼女’に実際に会うと、りりしくて勇ましくて気さくな‘中性的な彼’だった。

またTVでとても権威的な姑だけいつも演じる‘おばさんのような彼女’に会うと、その遥かな性的魅力に女の私もくらっとしてしまった。だから私はTVの中のスターのイメージを信じなかった。とにかくTVは人間の自然な性的魅力を殺したりわい曲する特性があるから。

しかしそれは私が何かを知らなかったからだった。私にその悟りを与えたのはまさにペ・ヨンジュンだった。ペ・ヨンジュンは映画監督を志望する何一つ不足ない優しい大学生役でデビューした。整った顔と斬新なイメージであっという間に浮かび上がった。

私をさほど彼に目をとめなていなかった。もともと私は誠意があって平凡で優しいイメージの芸能人が好きではない。それは私の事務室の机に夫や子供の写真を置かない理由と同じだ。家に帰ったら毎日見るのに事務室の机にまで置く必要がないように、私の周辺に散在する‘平凡で優しい’オッパーやおじさんとそっくりな俳優にあえて私が目にとめる理由がないのだ。

当然 俳優というなら予測を許さないほど逸脱的で猟奇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ところでその時先輩が私に言った。“あら、あなたペ・ヨンジュン知ってるでしょう?本当に魅力的だったわよ。” 40才を過ぎたその先輩はアンティークを愛し、おしゃれを好み、ワインを友とした。

“えっ、あの子?どこが?”ぶすっとして答えた。

その先輩は私をちょっとかわいそうだというように見ながらそれでも一言投げかけた。

“まだあなたは幼稚だから分からないのね。ペ・ヨンジュンの腰を見なさい。一度身体にぴったりくっついた服を着ていたけど腰のラインがダヴィデの彫刻のようだったの。私がみた男性タレントの中で一番セクシーだったわ。”

ああ、やはり達人は違うなぁと思った。脱いだのでもなくTシャツを通して腰のラインを透写する超能力を持った、何かを知る女性の眼識に選ばれたペ・ヨンジュンだった。日本の女性作家 江国香織は男の‘内もも’を一番魅力的だと言ったがその先輩は一枚上だった。

これまで男のたくましい筋肉質の腕に性的魅力を感じていた無知な私はその後ペ・ヨンジュンの腰を注意深く観察するようになった。そしてペ・ヨンジュンが出てきたドラマを注意深く見た。やはり腰のラインがすばらしかった。久しぶりに顔を出す<ホテリアー>で体重調節を経た贅肉一つない彼の腰のラインを注意深く観察しながらメディア的想像の中でペ・ヨンジュンをたっぷり楽しむ。

しかしそれだけなのか?そうではない。彼は何年か前ドラマで16メガ級の英語の台詞も立派に消化し、私が特に好きな<愛の群像>では冷静と熱情が交差する曖昧なキャラクターを演じる発展を見せた。<ホテリアー>での冷淡な視線はどの俳優よりも知的に見える。

そんな点でペ・ヨンジュンは私にとってもう一つの裏切りだ。‘ハンサムで性的魅力があふれる男’は決して知的ではないという私の未熟な結論を間違いなく裏切ったという点でだ。



[방송]스타매력탐구:지적-성적 매력 겸비한 배우, 배용준


스타는 대중의 기대를 배반한다.

방송 기자로서 오다가다 ‘TV 스타’를 지켜본 나의 결론이었다. 촉촉한 눈빛과 뭘 해도 요염함이 흘러 넘치는 ‘섹시한 그녀’를 막상 만나니, 늠름하고 씩씩하고 털털한 ‘중성적인 그’였다.

또한 TV에서 아주 권위적인 시어머니만 단골로 연기하는 ‘아줌마같은 그녀’를 만나니, 그 요요한 성적 매력에 여자인 나도 아찔해 지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TV 속의 스타의 이미지를 믿지 않았다. 어쨌든 TV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성적 매력을 죽이거나 왜곡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그러나 그것은 내가 뭘 몰랐기 때문이었다. 내게 그 깨우침을 준 것은 바로 배용준이었다. 배용준은 영화감독을 지망하는 모자랄 것 하나 없는 착한 대학생 역할로 데뷔했다. 정돈된 얼굴과 참신한 이미지로 순식간에 떴다.

나를 그를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았다. 원래 나는 정상적이고 평범한, 순한 이미지의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내 사무실 책상에 남편이나 아이 사진을 놓지 않는 이유와 같다. 집에 가면 매일 보는데 사무실 책상에까지 놓을 필요가 없듯이, 내 주변에 널린 ‘평범하고 착한’ 오빠나 아저씨와 똑같은 배우를 굳이 내가 눈여겨 볼 이유가 없는 것이다.

모름지기 배우라면 예측불허에 일탈적이며 엽기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그때 선배 언니가 내게 말했다.
“얘, 너 배용준 알지? 차암 매력적이더라.” 40을 넘긴 그 언니는 앤틱을 사랑하고 멋부리길 좋아하고 와인을 벗했다.

“아, 그 어린애? 어디가 그래?” 뚱하게 대답했다.

그 언니는 나를 약간 불쌍하다는 듯이 보며 그래도 한마디를 던졌다.

“아직 니가 어려서 모르는구나. 배용준의 허리를 봐. 한번은 몸에 착붙은 옷을 입었는데 허리선이 다비드 조각같더라. 내가 본 남자 탤런트 중에 제일 섹시하더라.”

오호, 역시 도사는 다르구나 했다. 벗은 것도 아니고 티셔츠를 통해 허리선을 투사하는 초능력을 가진, 뭘 아는 여성의 안목에 선발된 배용준이었다. 일본의 여성 작가 에쿠니 가오리는 남자의 ‘허벅지’를 가장 매력적이라고 보았는데 그 언니는 한 수 위였다.

그간 남자의 우람한 근육질의 팔뚝에서 성적 매력을 느꼈던 무식한 나는 그 뒤 배용준의 허리를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다. 그리고 배용준이 나왔던 드라마를 눈여겨 보았다. 과연 허리선이 멋졌다. 오랜만에 얼굴을 내미는 <호텔리어>에서 체중조절을 거친 군살하나 없는 그의 허리선을 유심히 관찰하며 미디어적 상상 속에 배용준을 듬뿍 즐긴다.

그러나 그뿐인가? 그렇지 않다. 그는 몇 년전 드라마에서 16메가급 영어 대사도 훌륭히 소화했고 내가 특별히 좋아했던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에서는 냉정과 열정이 교차하는 모호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발전을 보였다. <호텔리어>에서 차가운 시선은 그 어느 배우보다도 지적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배용준은 내게 또 하나의 배신이다. ‘잘생기고 성적매력이 넘치는 남자’는 결코 지적이지 않다는 나의 섣부른 결론을 여지없이 배신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dongA.com 2001-05-07


No.540 / 2001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37)が日本の有力メディア日刊スポーツと単独インタビューを行い作家としての苦衷とやり甲斐を打ち明けた。今年9月'韓国の美をたどる旅'を出版したペ・ヨンジュンは5日日刊スポーツ紙面に何と2ページにわたりインタビューとして紹介された。

今回のインタビューで彼は自分の著書が韓日両国でベストセラーになった感想と過去1年間の執筆過程について詳細に明らかにした。ペ・ヨンジュンは"締め切りが近づいて徹夜が続いた大変な作業だったが非常にやり甲斐のある仕事だった"と打ち明けた。続いて'初めて完成本を見た時の気持ち'については"初めはこの本を完成できないのではないか思う程苦労した。しかし実際に完成した出版本を見た時あまりにも感激してその時初めて任務をやり遂げた気がした"と言った。

また'直接文化に接しないで本を書くこともできたのにあえてなぜそこまで苦労したのか'という質問に彼は"この本は真実を語る本だ。自分についても本当の姿を語らなければ意味がなくなると思った。僕は専門的に文章を書く人間ではないから自分の考えをありのままに表現するのが一番良いと思った"と説明した。

一方ペ・ヨンジュンは先月30日日本東京のアニメーション'冬のソナタ'プロモーション イベントと出版記念会に参加のため日本に訪問し、最近患っていた敗血症から回復中というニュースも伝えた。


배용준, "진실을 말하는 책 만들려" 니칸 스포츠와 인터뷰


배용준(37)이 일본 유력 매체인 니칸스포츠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작가로서의 고충과 보람을 털어놨다. 지난 9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났다 여행'를 내놓은 배용준은 5일 니칸스포츠 지면에 무려 두페이지에 걸쳐 인터뷰로 소개됐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자신의 저서가 한일 양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감과 지난 1년간의 집필 과정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배용준은 "마감이 다가와 철야가 계속 된 힘든 작업이었지만 매우 보람있는 일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 완성본을 봤을때의 기분'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이 책을 완성할 수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할 만큼 고생했다. 하지만 막성 완성된 출판본을 봤을때 너무나 감격했고 그제서야 임무를 완수한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직접 문화를 접하지 않고 책을 쓸수도 있었는데 굳이 왜 그렇게 까지 고생했냐'는 질문에 그는 "이 책은 진실을 말하는 책이다. 자신에 대해서도 진짜 모습을 말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했다. 나는 전문적으로 문장을 쓰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에 표현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달 30일 일본 도쿄의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프로모션 행사와 출판 기념회에 참석차 일본에 방문했으며, 최근 걸렸던 패혈증에서 회복 중이라는 소식도 전했다.

스포츠조선 2009-11-05


No.539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韓美旅’書評殺到  -  2009.11.03.Tue / 06:47 
ペ・ヨンジュン‘韓美旅’書評殺到‘あまりにもありふれていて大切さを知らなかった私たちの文化再発見’



韓流スターペ・ヨンジュンの旅行エッセイ'韓国の美をたどる旅-ペ・ヨンジュン'(以下韓美旅)に対する読者の反応が熱い。

9月末に'韓美旅'が出版されて1ヶ月が過ぎた現在書店街のレビュー欄とブログには本を読んだ読者の高い評価があふれているなかで、書評の内容が単純な称賛でなく本についての綿密な分析と作家ペ・ヨンジュンに対する賛評が主になっていて目を引く。

特に読者は自分たちがそこまで関心を持てなかった韓国の文化と伝統を本を通じて知ることになったと作家ペ・ヨンジュンに感謝を表わしている。長い間ペ・ヨンジュンが韓国の伝統を学び体験した努力が本を通じて余すところなく伝えられているという評価だ。

'自分が持ったタレントを実に珍しいが使ったようだ。あまりにもありふれていてその大切さをそこまで知らなかった、あるいは古くさくて詳しく知ろうとさえしなかった私たちの文化を自然に分かるようにしてくれてありがたさを感じさせた彼に感謝したい。'

'本を3回読んだ。大部分の本がそうであるように読めば読むほど著者が何の話をしたいのか、なぜこの本を書いたのか明確に迫ってくる。本を出したきっかけはある記者の質問に明快に答えられなかった恥ずかしさだったが、すでにペ・ヨンジュンは多様な私たちの文化を楽しんでいた。' - 教保文庫書評中

'著者の経験を通じて伝える韓屋の全ては私が幼い頃感じたことを体系的に整理してくれるような雰囲気だ(だから私が韓屋を懐かしく思うのか - という気さえする)。著者は'この本が韓国文化を代表する本では決してない、むしろ間違って伝えら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恐れもある'と書いているがテーマ別に構成された様々なものを読み続けてみたら我が国の美しい伝統を教え、誤らないように著者が如何に多くの時間をかけて努力したかを感じるには充分だ。'

'本を読んでみたら作家ペ・ヨンジュンという人が相当な知識家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になるだろう。この本を書こうと相当量の[韓国文化に関する本]を読んだことがありありと目に浮かぶ。私たちが知らなかった語源と事実など実用的な内容もたくさん収められている。韓国文化に対するとてつもない自負心も持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ることになるだろう。' -イエス24書評中

'この本、思ったより私の心をどきどきさせる。'ただどこどこへ行ってみたらどんなものが本当に良かった。'という話でなく、私たちの姿にこんなものもあったんだなと気づくことができた、この本に登場した匠の姿を見て私も学びたいという情熱が感じられたりもした。ひとまず一番韓国的なものを理解して学んで視野を広めていきたい。'

'韓国人なら一回ぐらいは必ず読んでおけば良い本。私たちの文化を知らせるのに本当にやせるほど熱心に本を出版したペ・ヨンジュンに尊敬心を感じるほどだ。政治家が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とをこのようにヨン様の力でやり遂げた彼に拍手を送りたい。本当に完ぺきな本だった。' -インターパーク書評中

一方出版社側は"'韓美旅'と関連して'良い本を発刊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いう内容のメールと電話が連日殺到している"と伝えた。関係者は"'家族全員が一緒に見るのに良い本だ'、'外国の友人のために良いプレゼントになるようでうれしい'と空港から電話をくれる読者もいる、'秋の旅行を控えて良い本を発見したみたいでうれしい'という内容のメールと電話もほとんど毎日かかってきている"と伝えた。


배용준 ‘한아여’ 서평 쇄도 ‘너무 흔해 소중함 몰랐던 우리 문화 재발견’


한류스타 배용준의 여행에세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배용준'(이하 한아여)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9월말 '한아여'가 출간된 지 1개월이 지난 현재 서점가의 리뷰란과 블로그에는 책을 읽고 난 독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평의 내용이 단순한 칭찬이 아니라 책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작가 배용준에 대한 찬평이 주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독자들은 자신들이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던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책을 통해 알게 됐다며 작가 배용준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오랜 시간 배용준이 한국의 전통을 익히고 체험했던 노력이 책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는 평이다.

'자신이 가진 탤런트를 참으로 귀한데 쓴 것 같다.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미처 몰랐고 혹은 고리타분해서 자세히 알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어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 그에게 감사하고 싶다.'

'책을 3번 읽었다. 대부분의 책이 그러하듯이 읽을수록 저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왜 이 책을 썼는지 명확하게 다가온다. 책을 낸 계기는 어느 기자의 질문에 명쾌하게 답을 못한 부끄러움이었지만 이미 배용준은 다양한 우리 문화를 즐기고 있었다.' - 교보문고 서평 중

'저자의 경험을 통해 전해주는 한옥의 모든 것은 내가 어린 시절 느꼈던 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는 듯한 기분이다(그래서 내가 한옥을 그리워하나-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저자는 '이 책이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책은 결코 아니며, 오히려 잘못 전달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다'고 적고 있지만 테마별로 구성된 여러 가지를 읽어가다 보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을 알리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저자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했는지를 느끼기는 충분하다.'

'책을 읽어 본다면 작가 배용준이라는 사람이 상당한 지식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쓰려고 상당한 양의 [우리문화에 관한 책]을 읽었을 것이 눈에 선하다. 우리가 몰랐던 어원과 사실등 실용적인 내용들도 많이 들어있다. 우리문화에 대한 엄청난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예스 24 서평 중

'이 책, 생각보다 내 마음을 뛰게 한다. '그저 어디어디를 가보니 어떤 것이 참 좋았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의 모습에 이런 것도 있었구나 깨달을 수 있었고, 이 책에 나온 장인들의 모습을 보고 나도 배워보고 싶은 열정이 느껴지기도 했다. 일단 가장 한국적인 것을 알고 익히고, 시야를 넓혀가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두면 좋은 책. 우리의 문화를 알리는데 정말 살이 빠질 정도로 열심히 책을 내어준 배용준에게 존경심이 들 정도다. 정치인에 했어야 할 것을 이렇게 욘사마의 힘으로 해낸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말 완벽한 책이었다.' - 인터파크 서평 중

한편 출판사 측은 "'한아여'와 관련해 '좋은 책을 발간해 줘 고맙다'는 내용의 메일과 전화가 연일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책이다', '외국 친구들을 위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공항에서 전화를 주는 독자들도 있고, '가을 여행을 앞두고 좋은 책을 발견한 것 같아 기쁘다'는 내용의 메일과 전화도 거의 매일 걸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2009-11-02 뉴스엔


No.538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ペ・ヨンジュンの美しい旅行  -  2009.11.02.Mon / 05:55 
アジアを代表するスターペ・ヨンジュンが1年間韓国の美しさを探して旅に出た。そして今彼のそばにはその旅行をひっそりと収めた本一冊が置かれている。これから彼の真率な旅行の記録を追ってみよう。


彼は今回の旅程でトップスターペ・ヨンジュンでなく伝統文化と芸術を学ぶための旅行初心者として現れた。そして彼の手にいつも持たれていたカメラ。旅行中撮影した5千枚余りの写真のうちの一部は本に一緒に載せられた。

私たちを取り囲む自然と文化、精神まで一つ一つ大切に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韓国の伝統文化。だが忙しく生きるという言い訳と深く考えて好んで探さなかった私たちのものに対して一人の男が関心を持ち始めた。もう芸能人というカテゴリーよりアジア代表アイコンという修飾語が似合う男、ペ・ヨンジュンがまさにその主人公。いつかある外信記者と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の観光地のうち一ケ所を推薦してくれ'という質問にさっと答えられなかったのが心残りだった彼が韓国の文化、またその文化を続けていく匠に会うために旅に出た。

200910_zoomin02_02.jpg
"一気に持ち上げ、一気に広げ、一気に作れ。"チョン・ハンボン先生の教えの後彼は家へ帰って陶磁器を作り始めた。
無形文化財陶芸家 陶泉 チョン・ハンボン先生に会うために慶尚北道 聞慶を訪ねたペ・ヨンジュン。先生に陶磁器を焼く過程を直接学んだ彼が茶碗を持って注意深く調べる。

韓国の伝統文化を世界に知らしめるために彼が選択した方法は私たちの文化を守って続ける匠たちを直接訪ねること。彼は1年間ソウルと慶尚北道、江原道など全国を回りながら匠たちから陶芸、韓服、漆など13種の韓国文化を学んだ。今回の旅程で特に省くことができない方は陶芸家 陶泉チョン・ハンボン先生。彼に会うために慶尚北道 聞慶へ一気に走って行ったペ・ヨンジュンは土を探すことから始め、土を足で踏む捏ね土押し、轆轤回しなど陶磁器を焼く全過程を体になじませた。"匠たちは作品が気に入らなければ最後の行程で壊してしまうでしょう。でも僕は後日実力が備わったとしてもそのようにできないと思います。大変な過程を経て生き残った子供とも同様の器ですから。"初心者として率直な内心を表わした彼はいくら匠でも'本物'が誕生することは決して易しくはないと、チョン・ハンボン先生に尊敬を表わしたりもした。

彼は1人でも同志がいる、一緒に飲む茶が好きだ。一人で飲む時はさほど努力と真心を込めなくてもおいしく飲むが、そばに誰か1人でもいたら真心を込めて茶の味と香りを伝えてあげたいから。"一人で飲む茶は瞑想をすることができ、二人で飲む茶は疎通ができます。そして三人で飲めば共感をつくれて、四人では和合を引き出すことができます。"彼は手製煎茶の魅力に嵌り順天の茶名人シン・グァンス先生と智異山の裾で手製煎茶を栽培するイ・ジェジョン氏に茶を飲ませて欲しいと頼んだ。彼らと一緒に独特の発酵茶を経験して、美しい色とかぐわしい味に韓国茶のまた別の可能性を実感した。

200910_zoomin02_03.jpg
本焼きするために窯の中に入っているチョン・ハンボン先生に急須を渡しているペ・ヨンジュン。

彼の旅程を追っていくならば文化というのは難しくてつまらないも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を感じることになるだろう。すでに分かってはいるが近づきにくいことを、彼が未熟だが興味深く話すからだ。"文化というものが難しかったとしたらそのように無数のドラマや映画の素材として登場したでしょうか?歴史は知れば知るほど興味深いです。僕は三国文化と差別化された鉄器文化の伽耶や、アジアとヨーロッパをつなぐシルクロードの隠された秘密についての話ならば、一時間でも二時間でもおしゃべり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だから彼は<韓国の美をたどる旅-ペ・ヨンジュン>を通じて普段関心を持っていた伝統文化13種を選んだ。そして韓国伝統文化を気にかける外国人と私たちの伝統の美しさを知らずに通り過ぎる韓国人に率直に話した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ペ・ヨンジュンはいつかニューヨークの高層ビルディングに韓屋を作って上げたいといった。それが果たして可能なのか疑問を持つ人もいるだろうが、彼は不可能なことでないと言う。"ニューヨークの真四角の摩天楼の間にとても格好良く生きて呼吸する'韓屋'が入ったらどれほどすてきでしょうか?"彼は頭の中にすでに悠然とした軒線を描いているようだ。索漠とした都市、ニューヨークのスカイラインに韓屋でアクセント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と信じているペ・ヨンジュン。韓国の真の美しさを世界に知らせることにそれ位の人が他にもいるだろうか。

200910_zoomin02_04.jpg
"この本は未熟だが真摯でありたかった僕の旅行の記録であるだけです。ただ人々が我々の文化、さらにはアジアの文化に関心を持ってくれたら本当に大きな成果になるでしょう。"
旅行中ふいに車から降りてシャッターを押すひょうきんな姿のペ・ヨンジュン。本に載せられた風景写真を見れば芸術家としての彼の審美眼を垣間見ることができるようだ。

배용준의 아름다운 여행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 배용준이 지난 1년간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문득 길을 나섰다. 그리고 지금 그의 곁에는 그 여행을 오롯이 담은 책 한권이 놓여져 있다. 이제부터 그의 진솔한 여행의 기록을 따라가보자.

그는 이번 여정에서 톱스타 배용준이 아닌 전통문화와 예술을 배우기 위한 초보 여행자로 나섰다. 그리고 그의 손에 늘 들려 있던 카메라. 여행 중 찍은 5천여 장의 사진 중 일부는 책에 함께 실렸다.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문화, 정신까지 하나하나 소중히 지켜야 할 한국의 전통문화. 하지만 바쁘게 산다는 핑계로 깊이 생각하고 즐겨 찾지 않던 우리 것에 대해 한 남자가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제 연예인이라는 카테고리보다 아시아 대표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남자, 배용준이 바로 그 주인공. 언젠가 한 외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관광지 중 한곳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던 그가 한국의 문화, 또 그 문화를 이어가는 장인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한숨에 올리고, 한숨에 펴고, 한숨에 만들라." 천한봉 선생의 가르침 후 그는 집으로 돌아가 도자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무형문화재 도예가 도천 천한봉 선생을 만나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을 찾은 배용준. 선생에게 도자기 굽는 과정을 직접 배운 그가 찻사발을 들고 유심히 살핀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그가 선택한 방법은 우리 문화를 지키고 이어가는 장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것. 그는 지난 1년간 서울과 경상북도, 강원도 등 전국을 돌며 장인들에게 도예, 한복, 칠 등 열세 가지 한국 문화를 배웠다. 이번 여정에서 특히 빼놓을 수 없는 분은 도예가 도천 천한봉 선생. 그를 만나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으로 단숨에 달려간 배용준은 흙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 흙을 발로 밟는 꼬박하기, 물레 돌리기 등 도자기 굽는 전 과정을 몸으로 익혔다. "장인들은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지막 공정에서 깨버리잖아요. 하지만 전 나중에 실력이 갖춰진다 해도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 힘든 과정을 거쳐 살아남은 자식과도 같은 그릇이니까요. " 초심자로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낸 그는 아무리 장인이라도 '진짜'가 탄생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며, 천한봉 선생에게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한 명이라도 동지가 있는, 함께 마시는 차를 좋아한다. 혼자 마실 때는 굳이 대단한 노력과 정성을 들이지 않고도 잘 마시지만, 옆에 누군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정성을 들여 차의 맛과 향을 전달해주고 싶기 때문. "혼자 마시는 차는 명상을 할 수 있고, 둘이 마시는 차는 소통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셋이 마시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넷은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죠." 그는 수제 덖음차의 매력에 빠져 순천의 차 명인 신광수 선생과 지리산 자락에서 수제 덖음차를 재배하는 이제종 씨에게 차 마시기를 청했다. 그들과 함께 독특한 발효차를 경험하며, 아름다운 색과 향긋한 맛에 한국 차의 또 다른 가능성을 실감했다.

초벌구이한 도자기를 옮기고 있는 배용준.

재벌구이하기 위해 가마 안에 들어가 있는 천한봉 선생에게 찻주전자를 전하고 있는 배용준.

그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문화란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접근하기 어려운 것을, 그가 서툴지만 흥미롭게 이야기하기 때문이다. "문화라는 것이 어려웠다면 그토록 무수한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 등장했을까요? 역사는 알면 알수록 흥미로워요. 전 삼국 문화와 차별화된 철기 문화의 가야나,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이야기라면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수다를 떨 수 있어요." 그래서 그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배용준>을 통해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전통문화 열세 가지를 선정했다. 그리고 한국 전통문화를 궁금해하는 외국인과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모르고 지나치는 한국인에게 진솔하게 얘기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배용준은 언젠가 뉴욕의 고층 빌딩에 한옥을 지어 올리고 싶다고 했다. 그것이 과연 가능할지 의문을 갖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는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뉴욕의 네모 반듯한 마천루 사이에 멋들어지게 살아 숨 쉬는 '한옥'이 들어선다면 얼마나 근사할까요?" 그는 머릿속에 이미 유연한 처마선을 그리고 있는 모양이다. 삭막한 도시, 뉴욕의 스카이라인에 한옥으로 악센트를 줄 수 있을 거라 믿는 배용준. 한국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기에 그만한 사람이 또 있을까.

"이 책은 서툴지만 진지하고 싶었던 제 여행의 기록일 뿐이에요. 다만 사람들이 우리의 문화, 나아가 아시아의 문화에 관심을 가져준다면 정말 큰 보람이 되겠죠."

여행 중 문득 차에서 내려 셔터를 누르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배용준. 책에 실린 풍경 사진을 보면 예술가로서 그의 심미안을 엿볼 수 있을 듯.

No.537 / 2009年 / COM(0) / トラックバック(-) / PAGE TOP△
 プロフィール 

seoul3264

Author:seoul3264

 最近のトラックバック 
 FC2カウンター 
 ブロとも申請フォーム 

CopyRight 2006 BYJ's History All rights reserved.

上記広告は1ヶ月以上更新のないブログに表示されています。新しい記事を書くことで広告を消せます。